손해평가사 시험 일정·과목·응시자격 한눈에 정리


손해평가사는 농업재해보험과 관련된 피해 사실 확인, 보험가액과 손해액 평가를 다루는 국가전문자격입니다. 처음 알아보는 분들은 “무슨 일을 하는지”보다 시험 일정, 과목, 2차 난이도, 응시자격부터 확인하는 것이 이해가 빠릅니다. 2026년 제12회 시행계획 기준으로 준비 전에 봐야 할 핵심을 정리했습니다.
핵심은 1차 객관식보다 2차 주관식 답안 작성까지 보고 준비하는 것입니다.
먼저 볼 핵심
  • 2026년 1차 시험일은 5월 9일, 2차 시험일은 8월 29일입니다.
  • 1차는 제한 없이 응시할 수 있고, 2차는 1차 합격자 또는 면제자가 응시합니다.
  • 합격 기준은 1차와 2차 모두 과목별 40점 이상,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입니다.
  • 2차는 과목별 10문항의 주관식이라 계산 과정과 서술 연습이 중요합니다.
  • 자격 성격: 농업재해보험 손해평가 관련 국가전문자격
  • 준비 포인트: 일정 확인 → 과목 구조 파악 → 2차 답안 연습

2026년 제12회 시험 일정

1차 원서접수2026년 4월 6일 09:00 ~ 4월 10일 18:00
1차 빈자리 접수2026년 4월 30일 09:00 ~ 5월 1일 18:00
1차 시험일2026년 5월 9일
1차 합격자 발표2026년 6월 10일
2차 원서접수2026년 7월 20일 09:00 ~ 7월 24일 18:00
2차 빈자리 접수2026년 8월 20일 09:00 ~ 8월 21일 18:00
2차 시험일2026년 8월 29일
최종 합격자 발표2026년 11월 18일
빈자리 접수는 취소로 생긴 인원 범위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특히 접수 마감일과 빈자리 접수 기간에는 결제 방식 제한이 생길 수 있으니, 접수 마지막 날까지 미루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손해평가사가 하는 일

손해평가사는 농작물재해보험과 가축재해보험에서 보험금 지급 사유가 생겼을 때 피해 사실을 확인하고 손해액 산정에 필요한 평가 업무를 수행합니다. 단순히 현장만 보는 일이 아니라, 관련 법령과 약관, 품목별 평가 기준을 함께 이해해야 하는 자격입니다.

업무 성격상 자연재해, 병충해, 화재 같은 농업재해와 연결됩니다. 그래서 책상 위 이론만으로 끝나는 자격이라기보다, 현장 상황을 기준에 맞춰 해석하고 기록하는 능력이 함께 요구됩니다.

이 자격을 볼 때의 현실적인 판단

잘 맞는 경우농업·보험·손해사정 분야에 관심이 있고, 현장 확인과 문서 기준을 함께 다루는 일을 선호하는 경우
주의할 경우자격증 취득만으로 고정 수입이나 즉시 취업이 보장된다고 기대하는 경우
체크할 점지역, 계절, 배정 방식, 경력에 따라 실제 활동 형태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응시자격과 합격기준

응시 기준 요약

1차 응시자격학력·경력 제한 없이 응시 가능
2차 응시자격1차 시험 합격자 또는 1차 시험 면제자
결격사유공고 기준 별도 결격사유 없음. 다만 부정행위나 자격 취소 관련 제한은 확인 필요
합격 기준각 과목 40점 이상,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
응시수수료1차 20,000원, 2차 33,000원

1차는 진입 장벽이 낮은 편이라 시작 자체는 부담이 적습니다. 다만 2차는 1차 합격 이후에 보는 구조이고, 답을 직접 써야 하기 때문에 시험 준비의 중심을 2차까지 확장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시험과목 구조

1차와 2차 과목 비교

1차 과목상법 보험편, 농어업재해보험법령, 농학개론 중 재배학 및 원예작물학
1차 방식객관식 4지 택일형, 과목별 25문항, 총 75문항, 90분
2차 과목농작물재해보험 및 가축재해보험의 이론과 실무, 농작물재해보험 및 가축재해보험 손해평가의 이론과 실무
2차 방식주관식, 과목별 10문항, 총 120분
출제 유의기존 문제나 기출문제가 변형되어 활용될 수 있습니다.
2026 시험 흐름

2026 시험 흐름

공부 순서는 이렇게 잡기

초보 준비 순서

  1. 1단계: 2026년 시험일과 접수기간을 먼저 달력에 저장합니다.
  2. 2단계: 1차 과목을 법령·보험·농학 파트로 나누어 기본 용어를 익힙니다.
  3. 3단계: 객관식 문제를 풀면서 과락 위험 과목을 먼저 찾습니다.
  4. 4단계: 1차와 동시에 2차 과목의 용어, 계산식, 답안 형식을 가볍게 훑습니다.
  5. 5단계: 1차 이후에는 2차 주관식 답안 작성 시간을 따로 확보합니다.
  6. 6단계: 기출 변형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숫자 암기보다 기준 적용 연습을 반복합니다.
처음부터 1차만 보고 달리면 2차 전환이 늦어질 수 있습니다. 1차 공부 중에도 2차 과목명, 주요 용어, 답안지 작성 방식은 미리 익혀두면 이후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2차가 더 까다롭게 느껴지는 이유

2차는 객관식으로 고르는 시험이 아니라 주관식으로 답안을 작성하는 시험입니다. 내용을 알고 있어도 계산 과정, 기준 적용, 문장 표현이 정리되지 않으면 점수로 연결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손해평가 관련 과목은 단순 암기보다 사례를 보고 어떤 기준을 적용할지 판단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2차 준비는 ‘읽기’보다 ‘써 보기’의 비중을 늘리는 방향이 좋습니다.

  • 공식·기준을 외우는 데서 끝내지 말고 문제 조건에 적용해 보기
  • 답안에 필요한 핵심 단어를 빠뜨리지 않는 연습하기
  • 계산 문제는 식, 과정, 최종값을 함께 정리하기
  • 서술형은 짧고 정확한 문장으로 쓰는 훈련하기
  • 기출문제는 정답 암기보다 변형 가능 포인트를 표시하기
1차·2차 차이

1차·2차 차이

면제 대상은 서류부터 확인

일반 응시자는 1차 제한이 없지만, 일부 경력자나 관련 자격 보유자는 1차 면제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면제는 자동으로 판단되는 부분이 아니라 정해진 기간 안에 증빙서류를 제출하고 승인 여부를 확인해야 하는 절차가 있습니다.

2026년 제12회 기준으로 면제서류 제출기간은 4월 1일부터 4월 10일까지입니다. 경력증명서는 담당 업무 내용이 구체적으로 적혀야 하므로, 대상자라면 접수 직전에 준비하기보다 서류 요건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2028년 시행 시험부터 1차 과목과 면제 기준이 바뀔 수 있다는 예고가 있습니다. 아직 준비 시점이 2027년 이후라면 현재 과목만 보고 장기 계획을 세우기보다, 해당 연도 시행계획을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준비 전에 오해하기 쉬운 부분

기대와 현실 비교

오해1차 응시자격 제한이 없으니 전체 시험도 쉽게 통과할 수 있습니다.
현실1차 진입은 열려 있지만 2차는 주관식 답안 작성 훈련이 필요합니다.
오해자격증만 있으면 바로 안정적인 일감이 생긴다.
현실실제 활동은 지역, 시기, 경력, 배정 구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오해농업 경험이 없으면 시작하기 어렵다.
현실비전공자도 응시는 가능하지만, 농학 용어와 보험 기준을 꾸준히 익혀야 합니다.

시험장 준비도 미리 챙기기

  • 원서접수용 사진 파일을 미리 준비하기
  • 접수 마감일 결제 가능 시간을 확인하기
  • 인정되는 신분증 범위를 시험 전 다시 확인하기
  • 1차는 검은색 사인펜 사용 유의하기
  • 2차는 검은색 필기구로 답안 작성 기준을 지키기
  • 수정 방식과 답안지 표시 금지사항을 미리 익히기
저장용 체크포인트
  • 올해 준비자는 접수기간이 짧다는 점을 가장 먼저 체크합니다.
  • 1차는 객관식이라도 과락 기준이 있으므로 약한 과목을 방치하면 안 됩니다.
  • 2차는 주관식이라 암기보다 답안 작성 연습이 중요합니다.
  • 면제 대상자는 서류 제출기간과 경력 인정 기준을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 장기 준비자는 2028년 개편 가능성을 함께 봐야 합니다.
  • 처음 시작한다면
  • 1차 과목을 넓게 훑되 2차 과목명을 초반부터 익혀두는 방식이 무리가 적습니다.
  • 법령
  • 보험
  • 농학
  • 주관식
  • 재도전이라면
  • 기출을 다시 풀 때 정답만 보지 말고 틀린 조건, 계산 과정, 서술 누락을 따로 표시하는 편이 좋습니다.
  • 오답
  • 계산
  • 서술
  • 시간

자주 묻는 질문

Q. 손해평가사 1차는 누구나 볼 수 있나요?

A. 2026년 제12회 기준으로 1차 시험은 제한 없이 응시할 수 있습니다. 다만 2차는 1차 합격자 또는 1차 면제자만 응시할 수 있으므로 전체 흐름은 1차와 2차를 함께 봐야 합니다.

Q. 손해평가사 시험은 1차만 준비해도 될까요?

A. 단기 목표가 1차 합격이라도 2차 과목 구조는 미리 봐두는 것이 좋습니다. 2차는 주관식이라 1차 이후에 처음 시작하면 답안 작성 연습 시간이 부족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Q. 손해평가사 취득 후 바로 취업이 보장되나요?

A. 자격 취득이 활동 기회를 넓히는 데 도움은 될 수 있지만, 고정 일감이나 취업을 보장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지역, 시기, 경력, 관련 기관의 운영 방식까지 함께 확인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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